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12/2009081200032.html

아이슬란드만 외환위기로 망한 줄 알았더니, 아일랜드도 망했네.
영국도 안 좋다던데.
서부, 중부 유럽에 있는 독일, 프랑스 이런 나라들만 살만한 건가.
이탈리아는 정치가 엉망이라 언론의 자유도 없어졌다고 하고.
근데 독일도 은행 서비스가 엄청 느리고 비효율적이라는 신문기사도 있었고.

와인이랑 치즈가 맛있는 프랑스로 갈까?
사실은 나도 지난주부터 아침마다 치즈 한 조각, 와인도 소주 컵으로 한잔씩 매일 마시고 있다.
내 프랑스어 학점이 참 엉망이기는 한데..


Posted by 속눈썹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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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dentia 2009/08/12 23:54 # M/D Reply Permalink

    독일은 은행이고 뭐고 서비스란게 빨라본 적이 없는 나라인듯.. 그래서 사람들이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고 그냥 살고. 한국 사람들만 답답함 ㅋㅋㅋ
    인터넷 뱅킹으로 돈을 부쳐도 하루 이상 걸리는 나라야 -_-; 우선 그날 영업마감 시간이 지나야 중앙컴퓨터(?)로 입력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들었어. 프랑스는 더 느릴거 같은데 (프랑스회사랑 같이 일하면 맨날 독일애들이 프랑스애들 게으르다고 욕함 ㅋㅋ)

    우리랩 아이슬란드 애는 유로를 싸들고 금의환향 ㅋㅋ 했다가 오늘 다시 뮌헨으로 돌아오는데 ㅎㅎ뭐 개개인은 어려운걸 크게 느끼지 못하는거 같다고도 하고. 대부분의 아이슬란드 인들이 자기나라에만 있는게 아니라 가족중 일부가 영국을 중심으로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서 (얘도.. 독일에서 일하고 있고, 동생은 영국에서 일하고 있고..) 좀 낫다고 하기도 하고.. ^^

    1. 속눈썹맨 2009/08/13 01:24 # M/D Permalink

      아우토반도 속도 제한 없고, 자동차도 잘 만드니까. 기계들도 그렇고.
      그래서 금융서비스도 당연히 빠를꺼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아직도 금융 서비스가 느리다는 신문기사보고 상당히 놀랐어.

      한국은 서울의 경우 물건을 고르고 결제하면 3시간 내에 배송되는 물건도 상당히 많거든.

      아이슬란드 이야기는 신문이랑 '최진기의 생존경제'라는 KBS에서 하는 강의를 듣고 있어서. 음. 역시 외국으로 나가면 그런 여러가지 위험이 분산되는 장점이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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